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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바다에 예술의 꿈 영근다

2015 화성 전곡항 전국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 대성황
올해 글짓기 부문 새롭게 생겨
학생 뿐아니라 성인들 참가 많아
가족 등 2천여명 피서 겸해

 

2015 화성 전곡항 전국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가 경기신문과 한국미술협회 화성시지부, 한국문인협회 화성시지부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됐다. ▶▶관련기사 12·20면

창의적인 예술 인재들을 발굴하고, 문화 교육의 본질적 의미를 되찾아 올바른 교육 문화로서의 정착에 기여하고자 열린 이번 대회에는 채인석 화성시장과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 양진춘 한국예총 화성지회 지회장, 이상근 한국미술협회 화성지회 지부장, 박대진 한국문인협회 화성지회 지부장 등 내빈과 그림그리기 참가자 700여명, 글짓기 참가자 300여명을 비롯한 가족 등 모두 2천여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는 글짓기 부문이 신설돼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도 참여할 수 있어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양지에 돗자리를 깔고 자리를 잡은 참가자들은 전곡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글과 그림에 담기 위해 오랜시간 자리를 지켰다. 또 대회 참가자와 함께 전곡항을 찾은 가족들은 해변과 방파제, 요트가 어우러진 경치를 감상하며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모처럼의 피서를 즐기기도 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개회사에서 “전곡항은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장소이자 대한민국 해양레저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의미있는 곳에서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대회가 개최돼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 참가자들이 풍요롭고 아름다운 전곡항을 만끽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5 화성 전곡항 전국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에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참여해 화성 전곡항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그림과 글짓기를 통해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경기신문이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별튀재팀

■ 특별취재팀

▲팀장= 정민수 문화체육부 부장

▲팀원= 양규원·유성열·민경화 기자

▲사진= 노경신 사진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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