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진(고양 주엽고)이 제41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 여자고등부 공기소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명진은 5일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03.6점을 쏴 신희진(충북 보은정보고·203점)과 이성주(서울 태릉고·182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인천체고가 1천849.3점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전남 담양고(1천840.4점)와 서울체고(1천836.5점)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고 남고부 트랩 개인전 결선에서는 오세용(인천체고)이 10점을 쏴 류한열(경남관광고·9점)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고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는 이건국(주엽고)이 203.6점으로 박준혁(충북 보은고·205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여고부 25m 권총 개인전에서는 김세희(경기체고)가 3~4위전에서 7점으로 구지연(서울 예일여고·5점)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