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2015 도지사기 생활체육 경기도씨름왕선발대회에서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용인시는 지난 5일 평택 이출레포츠공원 내 씨름전용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4천140점을 얻어 포천시(2천700점)와 평택시(2천660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용인시는 지난 2013년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3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용인시는 초등부 김기용과 청년부 정지훈, 여자부 국화급 서현, 무궁화급 박미진이 금메달을 획득하고 고등부 이경성, 여자부 매화급 김은별, 국화급 박민정이 각각 준우승을, 고등부 김정민, 대학부 이용진과 신영수, 중년부 한현석, 장년부 김재기와 이원선, 여자부 매화급 이현순과 조민아, 무궁화급 김형애가 각각 3위에 입상하며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한편 모범선수단상은 포천시에 돌아갔고 파주시는 성취상을 수상했으며 남자부 포천시 김기영과 여자부 이천시 김민정은 감투상을 받았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