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많은 팬을 갖고 있는 영화배우 손예진(22)이 오는 31일 방콕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관광공사 방콕 지사(지사장 전효식)는 한국문화에 대한 태국 국민의 이해를 넓히고 한국 관광 수요를 확대키 위해 `한류스타 손예진 팬 사인회'를 갖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손예진은 태국 관광청(TAT) 주관으로 지난 22일 시작돼 다음달 2일 끝나는 제 2회 방콕 국제영화제에 특별 초청됐다.
관광공사측은 오는 31일 오후 방콕의 `두싯타니' 호텔에서 열리는 `손예진 팬사인회'에 태국의 열성팬 5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손예진은 팬 사인회에 앞서 태국 언론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또 팬 사인회후에는 태국내 미개봉 영화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가 상영되며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됐다.
손예진의 TV 드라마 데뷔작 `맛있는 청혼'은 태국에서 지난 2002년 방영된 후 팬들의 성화로 작년에 재방영됐다. 손예진이 주연한 영화 `클래식'도 지난해 태국에 개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관광공사 방콕지사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한차례씩 `한류스타'가 참석하는 한국관광 진흥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