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누드화보집을 제작한 연예기획사가 몸매가 아름다운 일반인을 누드모델로 뽑겠다며 개최한 '몸짱 선발대회' 사이트가 접속이 폭주하면서 마비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연예기획사 S사는 지난 27일 일반인을 상대로 사진을 웹사이트로 접수받아 이중 뛰어난 몸매를 가진 사람을 이 회사 누드모델로 기용하는 몸짱 선발대회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러나 대회 시작 이후 게재된 사진을 보려는 네티즌들이 사이트에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돼 사이트가 이날까지 마비됐으며 이에 따라 주최측은 서버 증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S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30여명 이상의 일반인이 사진을 보내 대회에 응모했는데 이중 누드 등 노출 수위가 높은 것도 10여명에 이른다"며 "접속이 원활해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응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의 '몸짱' 붐을 이용한 연예기획사의 상술일 뿐"이라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