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생활체육 최대 잔치인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의정부시와 양주시 일원 43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31개 시·군에서 역대 최다 인원인 1만7천783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이번 대축전은 9일 하루동안 어르신부 9개 종목이 진행되고 10일부터 12일까지는 일반부 22개 종목이 펼쳐진다.
‘무한씽씽! 희망도시 의정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축전의 개회식은 10일 오후 4시부터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사전행사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강득구 도의회 의장,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신영모 의정부시생활체육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축전은 시·군 선수단의 입장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한쪽 방향에서만 입장하던 방식을 변경해 본부석 양쪽 출입문을 통해 2개 시·군이 동시에 입장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입장방식 변경으로 전체 개회식 시간이 1시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시장·군수 및 시·군 선수단의 개회식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의정부종합운동장 중앙에 메인 무대를 설치했다.
이번 대축전 개회식에는 특히 공식행사 말미에 글로벌 스타 싸이의 특별공연이 25분간 펼쳐질 예정이어서 개회식에 참여한 선수단과 관중들의 집중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밖에도 씨스타, 인순이, 울랄라세션, 김종환의 축하공연과 불꽃축제가 펼쳐져 대축전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도생활체육회는 이번 대축전을 맞아 8일 오후 2시부터 신한대학교 의정부캠퍼스 에벤에셀관 다목적실에서 ‘복지실현을 위한 생활체육의 특성화 방안’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며 지난 5월 이천시에서 열린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때 큰 인기를 끌었던 스포츠 박람회는 주말인 10일과 11일 이틀동안 의정부역 일원에서 개최한다.
체험존, 전시존, 공연존 등으로 나눠 진행되는 박람회에서는 국민체력 100센터, 뉴스포츠·전통종목 체험, 태권도·줄넘기·에어로빅·비보이·방송댄스 등의 공연, 용품 및 장비, 의류 등의 전시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