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뮤지컬 「매직키드 마수리」가 다음달 6일부터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매직키드 마수리」는 홈페이지 회원수 70만 명을 기록하며 어린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KBS TV 동명의 어린이 드라마를 무대화한 작품.
그러나 드라마의 기본구조와 등장인물만을 가져왔을 뿐 대본을 다시 써 새로운 내용으로 꾸몄다.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려고 마법세계에서 지구로 파견된 마법사 가족 `마수리네'의 지구생활을 다루고 있는 드라마와는 달리 뮤지컬은 다시 마법세계로 돌아간 마수리네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수리'의 지구인 친구 `이슬이'는 돌연변이 마법사들의 장난으로 마수리 누나 `마예예'와 뒤바꿔 마수리네 가족과 함께 마법세계로 가게 된다. 이슬이를 지구로 다시 돌려보내기 위한 마수리의 희생과 노력이 뮤지컬의 주된 내용이다.
이번 작품에는 드라마의 아역 주인공들이 그대로 출연한다. 마수리역의 오승윤을 비롯, 윤영아(마예예) 김희정(이슬이) 한보배(풀잎이) 박형선(백장미) 등이 드라마와 동일한 배역으로 연기할 예정이다.
특히, 마술세계를 다룬 작품인 만큼 실제 마술사인 오은형씨가 마법사로 출연, 다양한 마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극작가 선욱현씨가 대본을 쓰고 진남수씨가 연출했다. 한국방송제작단과 PAC프로그램뱅크 공동 제작. 4세 이상 관람 가능. 공연은 2월 29일까지.
공연시간 화-목요일, 일요일 2시. 4시 30분. 금-토요일 4시 30분. 7시. 2만-4만원. ☎1588-7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