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4.3℃
  • 서울 2.5℃
  • 대전 3.9℃
  • 흐림대구 4.9℃
  • 울산 6.4℃
  • 흐림광주 6.0℃
  • 흐림부산 6.3℃
  • 흐림고창 5.5℃
  • 제주 9.0℃
  • 흐림강화 0.7℃
  • 흐림보은 3.3℃
  • 흐림금산 4.1℃
  • 흐림강진군 6.5℃
  • 흐림경주시 6.2℃
  • 흐림거제 6.3℃
기상청 제공

청와대 경비 경찰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 일자 잠적

청와대 외곽을 경비하는 202 경비단 소속 경찰이 미성년자를 성매수 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지난 27일 부천 모 지역에서 미성년자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하던 중에 서울지방경찰청 202 경비단 소속 모 경사가 연루된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은 성매매 여성과 만난 남성들을 조사하던 중 이 경찰관의 차량번호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찰관은 28일 오후 2시쯤 근무지를 무단이탈한 뒤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 경비단은 4∼5월 소속 경찰이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난 여성을 2차례 성폭행해 구속되고 실탄 4발과 공포탄 1발을 분실했다가 되찾은 사실을 은폐하려다 적발되는 등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부천=김용권기자 ykk@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