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은 미국의 쌍둥이 화성 탐사로봇 `스피릿'과 `오퍼튜니티'의 제작과 발사 과정을 담은 특집 `화성으로의 여행'을 오는 12일 오후 9시에 방영한다.
지난달 화성에 안착한 두 로봇은 카메라, 현미경, 적외선 분석 시설 등의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각각 다른 환경에서 90일간 생명체 존재에 필요한 물이 과거 화성에 있었는지를 탐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화성의 환경, `스피릿'과 `오퍼튜니티'의 제작 동기와 기능, 화성 착륙의 어려움과 랜딩 테스트, 화성에 안착하기까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화성 탐사 로봇의 모습, 화성 착륙 시뮬레이션 장면, 낙하산 테스트 등도 확인할 수 있다.
2002년 6월부터 제작에 매달린 프로듀서 마크 데이비스는 "현재 진행형인 이야기의 숨겨진 면모를 담을 수 있었기에 이번 촬영은 의미가 깊었다"면서 "이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화성이 더 가깝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