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한국영화 최고 흥행기록(전국관객 기준)을 수립한 '실미도'가 개봉 6주차인 1월 31일∼2월 1일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배급사 시네마서비스에 따르면 '실미도'는 서울 60개 스크린에서 11만5천300명을 동원했다. 개봉 40일째인 1일까지 전국 극장에 불러들인 관객 수는 857만6천명. 서울에서만 모두 251만6천명이 관람했으며 전국 스크린 수는 250개다.
지난주까지 '실미도'와 접전을 벌이던 유하 감독의 '말죽거리 잔혹사'는 '실미도'의 위세에 눌린 모습. 서울 53개 스크린에서 전주보다 5만명 가량 줄어든 8만2천130명이 관람했다. 지난달 16일 개봉 이후 17일간 전국 누계는 262만146명.
지난 주말 개봉한 영화 중에서는 '안녕! 유에프오'와 '자토이치'의 성적이 가장 좋은 편. 튜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에프오'는 서울 28개 스크린에서 3만명을 동원했으며 '자토이치'는 서울 24개관에서 2만1천500명이 관람했다.
또 '그녀를 모르면 간첩'은 1만6천800명, '런어웨이'는 1만6천500명의 성적으로 첫 주말을 맞았다.
한편 '실미도'와 '말죽거리'에 이어 2주 연속 3위를 기록했던 '내사랑 싸가지'는 전 주말보다 절반 이상 떨어진 2만4천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17일간 전국 관객은 141만5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