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1.4℃
  • 구름많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4.4℃
  • 흐림광주 2.3℃
  • 구름많음부산 4.6℃
  • 흐림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4.7℃
  • 맑음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2.1℃
  • 구름많음금산 -0.1℃
  • 흐림강진군 2.2℃
  • 구름많음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후보사퇴 외압 논란 KPGA, 선관위 새구성 선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차기 회장 선거를 닷새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KPGA는 24일 “기존 선거관리위원들이 전날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긴급운영위원회를 열고 새로운 선거관리위원 4명을 선임했다”며 “선거는 예정대로 28일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사퇴한 종전 선관위원 4명은 “특정 입후보자의 사퇴에 부적절한 압력 행사로 의심되는 행위들이 있었다는 내용이 포착돼 본 선거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사퇴서를 KPGA에 제출했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지난 17일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양휘부 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이 후보 등록했으나 18일 김상열 회장이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28일 성남시 KPGA 회의실에서 열리는 대의원총회는 총 대의원 201명 가운데 과반인 101명 이상이 출석해야 성원이 이뤄진다.

또 단독 후보가 된 양휘부 후보는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을 얻으면 새 회장에 당선된다.

이번에 선출되는 회장의 임기는 2016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다.

/연합뉴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