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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재원, 안타당 기금 적립 무료 안과수술 받은 아기 위문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포수 이재원(27)이 10일 자신의 안타로 무료 안과 수술을 받은 아기를 위문했다.

앞서 SK와 한길안과병원은 올 정규시즌 이재원이 친 안타당 10만원씩 기금을 적립해 저소득층 안과 수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재원은 올해 138개의 안타를 쳤다. 이재원 개인의 기부금(138만원)까지 더한 총 1천518만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선천성 내사시(눈이 안으로 몰리는 증상)에 시달리는 1년 10개월 된 여아는 지난 9일 이 기금으로 수술을 받았다.

위문을 마친 이재원은 “야구를 통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더욱 많은 분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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