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흐림동두천 6.1℃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8.6℃
  • 흐림대구 8.1℃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9.9℃
  • 흐림부산 9.3℃
  • 흐림고창 7.8℃
  • 제주 11.1℃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8.0℃
  • 흐림금산 6.7℃
  • 흐림강진군 9.9℃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신설국' 日 성인영화로는 첫 수입 허용

국내에서 탤런트로 활동중인 유 민(일본명 후에키 유코)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본영화 `신설국(新雪國)이 5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수입심의를 통과했다.
`신설국'은 성애 장면을 두세 차례 담고 있으나 노출 수위가 그리 높지 않고 변태적인 장면도 없어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는 데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수입사 동아수출공사는 신청 순서를 교체해 최대한 빨리 등급분류를 마친 뒤 27일 개봉할 예정이어서 `신설국'은 일본 대중문화 4차 개방의 첫 수혜작이 될 전망이다.
일본 대중문화 추가개방 조치와 함께 2004년 1월부터 국제영화제 수상작이 아닌 성인 등급의 일본영화도 수입이 허용됐으나 지난달 29일 영등위는 무라카미 류 감독의 `도쿄 데카당스'에 대해 수입추천을 불허했다.
이날 수입심의를 통과한 무라카미 류 감독의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는 수입사인 튜브엔터테인먼트가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기대하고 있는데다 3월 이후 개봉한다는 방침에 따라 아직 등급분류를 신청하지 않았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