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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이승우, 일단 연습이 중요”

바르샤 감독, 한국 유망주에 관심
“징계끝난 백승우와 같은 절차”
18일 후베닐A 홈서 복귀전 예상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후베닐A에 등록한 이승우와 백승호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축구전문 매체인 골닷컴은 7일 엔리케 감독이 두 명의 한국 유망주에 대해 “구단이 정해준 곳에서 사랑하는 축구를 연습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엔리케 감독의 발언은 유소년팀인 후베닐A에 등록되느냐 성인 2군팀인 바르셀로나B에 등록되느냐보다는 팀 훈련에 복귀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먼저 복귀한 백승호의 예를 들어 이승우도 팀 훈련에서 오랜 기간 떨어져 있었던 만큼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엔리케 감독은 “이승우도 징계가 끝난 뒤 팀에서 훈련을 재개한 백승우와 같은 단계를 밟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은 이승우의 복귀전이 오는 11일 에브로 원정경기보다는 18일 코르네야와의 홈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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