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부천시여성회관은 2004년‘목요문학나들이’프로그램을 마련, 매주 목요일 문학계 저명 인사들을 초청해 문학과 관련한 강연을 듣는다.
목요문학나들이는 부천문화재단 부천시여성회관과 민족문학작가회가 함께 하는 지역네트워크 사업으로 올해 4년째를 맞은 문학프로그램이다. 2000년 8월 신경림 시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문구 박범신 박완서 윤후명 김용택 정호승 곽재구 도종환 신경숙 등 한국을 대표하는 32인의 유명작가들이 이 곳을 다녀갔다.
목요문학나들이는 그동안 부천시민들에게 잃어버린 향수와 감성을 되살리고 문학의 저변화를 위해 힘써왔으며, 부천 타지역에서도 문학프로그램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문학에 관심이 있는 부천시민들과 함께 하는 ‘제1회 목요문학나들이 백일장’을 10월에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19세 이상 부천거주 성인남녀이며 참가부문은 시, 수필의 2개 부문이다.
‘문학이 있어 행복한 세상, 그 풍요의 네트워크를 꿈꾸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목요문학나들이 포문은 오는 26일 소설가 윤흥길씨의 ‘소라단 가는길’ 강연으로 연다.
1942년 전북 정읍 출생인 윤씨는 1968년 ‘회색 면류관의 계절’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 현재 한서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장마’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에미’ '완장’ 등이 있다. (032)326-6923
<다음은 문학나들이 연간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