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다훈(경기체고)이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역도에서 3관왕에 올랐다.
염다훈은 19일 평택 이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85㎏급 인상에서 136㎏을 들어올려 전상현(대전체고·130㎏)과 김정현(충북체고·120㎏)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63㎏을 기록하며 전상현(155㎏)과 김정현(150㎏)을 크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염다훈은 인상과 용상을 합친 합계에서도 299㎏을 기록하며 전상현(285㎏)과 김정현(270㎏)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