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인천체고)이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양궁에서 4관왕에 올랐다.
이우석은 19일 수원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90m에서 320점으로 우승한 뒤 70m와 50m에서도 348점과 34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우석은 30m에서 356점으로 장민수(강원체고·357점)에 이어 2위에 올랐지만 개인종합에서 1천367점으로 여대호(강원체고·1천336점)와 조대진(경남체고·1천332점)을 꺾고 1위에 올라 4관왕에 등극했다.
이우석은 강석, 남유빈, 오정식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는 인천체고가 3천932점으로 경남체고(3천944점)에 이어 2위에 올라 5관왕 등극에 실패했다.
여자부에서는 설수지와 차송희(이상 경기체고)가 70m와 30m에서 330점과 354점으로 우승한 뒤 김소희, 권해원와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경기체고가 4천2점으로 광주체고(3천976점)와 울산스포츠과학고(3천971점)를 꺾고 1위에 올라 각각 2관왕이 됐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