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가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종합 5위를 차지했다.
경기체고는 20일 경인지역 13개 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 20개, 은 31개, 동메달 31개로 종합 5위에 올랐다.
서울체고가 금 36개, 은 33개, 동메달 44개로 강원체고(금 26·은 14·동 21)와 광주체고(금 23·은 16·동 26)를 꺾고 종합 1위에 올랐고 인천체고는 금 21개, 은 15개, 동메달 20개로 종합 4위에 랭크했다.
경기체고는 유도에서 금 3개, 은 2개, 동메달 4개로 종목 준우승을 차지했고 레슬링에서도 금 3개, 은 3개, 동메달 3개로 종목 2위에 올랐으며 사격(금 1·은 1·동 3)과 근대5종(은 3·동 1)에서는 각각 종목 3위에 오르는 등 4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또 체조와 수영에서는 각각 금 1개, 은 1개, 동메달 2개와 금 3개, 은 9개, 동메달 6개로 종목 4위에 올랐고 양궁도 금 2개, 은 2개, 동메달 1개로 종목 4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역도(금 5·은 2·동 3)에서 종목 5위, 핀수영(은 1·동2)과 펜싱에서 종목 6위, 육상(금 2·은 7·동 4)에서 종목 7위, 복싱(동 2)에서 종목 9위를 차지했으며 태권도에서는 종목 15위에 머물렀다.
종목별로는 경기체고가 유도 여자부에서 금 3개, 은 1개, 동메달 3개로 우승했고 레슬링 남자부 자유형(금 3·은 1·동 1)과 사격 여자부(금 1·동 2)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수영 여자부(금 2·은 5·동 4)와 역도 남자부(금 5·은 2·동 2)에서는 각각 2위, 육상 트랙 남자부(금 1·은 4·동 2)와 체조 여자부(금 1·은 1·동 2), 양궁 여자부(금 2·은 1·동 1), 레슬링 여자부(은 1)에서는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인천체고는 양궁(금 6)과 태권도(금 5·동 3)로 각각 종목 1위를 차지했고 역도(금 6·은 7·동 1)와 레슬링(금 3·동 3)에서는 종목 3위를 차지하는 등 4개 종목에서 입상권에 들었다.
한편 경기체고는 이날 화성종합스포츠타운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녀부 5천m에서 한가람과 정세현이 각각 15분27초34와 18분02초85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고 체조 여자부 마루운동 정지희도 11.750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유도 여자부 48㎏급 유주희와 57㎏급 전은빈, 78㎏급 최수연도 각각 정상에 등극했다.
양궁 여자부에서는 이가영(경기체고)이 60m와 개인종합에서 각각 342점과 1천348점으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사격 여자부 공기권총 김희선(경기체고·196.6점)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