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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울 오는 30일 77번째 슈퍼매치 염기훈-박주영, ‘7’ 타이틀 걸고 승부

통산 6개 도움·6골 기록 중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캡팀 염기훈이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8라운드 FC서울과의 77번째 슈퍼매치에서 서울의 공격수 박주영과 ‘7’ 타이틀을 걸고 격돌한다.

수원과 서울, 양 구단을 대표하는 염기훈과 박주영은 각각 슈퍼매치 통산 6개의 도움과 6골을 기록중이다.

염기훈은 2010년 8월 28일 슈퍼매치 홈 경기에서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에 기여한 이후 지난해에만 3개의 도움을 쌓아 기존 박건하(수원)가 보유하던 슈퍼매치 최다도움(5개)을 경신했다.

또 박주영은 슈퍼매치 해트트릭 기록을 보유하는 등 6골(FA컵 1골 포함)을 뽑아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맞대결이 ‘7’의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염기훈은 “슈퍼매치 최초로 7의 고지를 넘어선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 같다”며 “내 어시스트와 함께 승리를 수원팬들에게 선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K리그에서만 76차례 맞붙은 슈퍼매치에서는 수원이 32승 17무 27패(104골/88실)로 서울에 앞서 있다.

다양한 이슈거리와 함께 K리그를 대표하는 매치업으로 주목받는 이번 슈퍼매치는 30일 오후 3시에 킥오프 되며 홈페이지(http://me2.do/xIumgoGg)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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