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
이도하(파주 문산수억중)가 제4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도하는 3일 경북 문경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중등부 400m 결승에서 49초46의 대회신기록으로 김산(양평 용문중·51초74)과 이경재(전북 남원중·52초37)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도하는 전날 남중부 2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고부 3천m 장애물경기 결승에서는 이희주(남양주 진건고)가 11분00초62의 기록으로 이수진(경기체고·11분30초71)과 정희정(강원 속초여고·11분37초90)에 크게 앞서며 1위로 골인해 대회 첫 날 여고부 5천m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부 높이뛰기에서는 장선영(과천 중앙고)이 3차 시기에 1m65를 뛰어넘어 박한나(울산스포츠과학고)와 황아현(서울체고·이상 1m60 시기차)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달 열린 제45회 춘계전국중고육상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이 됐다.
이밖에 여일반 200m 결승에서는 강다슬(인천시청)이 24초36으로 이민정(시흥시청·24초87)과 유진(충북 충주시청·24초96)의 추격을 뿌리치고 1위에 올라 1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남중부 100m 결승에서는 원세형(용인중)이 11초46으로 신우현(부산 동항중·11초56)과 안성우(전북 익산어양중·11초58)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남일반 110m허들에서는 민경도(안산시청)가 14초74로 안금찬(부산은행·14초52)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 100m에서는 김하은(군포 산본중)과 김다은(가평중)이 각각 12초50와 12초61로 2위와 3위에 입상했으며 남고부 400m에서는 박진우(경기체고)가 49초33으로 한누리(대전체고·48초73)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