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이 제5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화성시청은 8일 화성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에뻬 단체전에서 전북 익산시청을 43-42, 1점 차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고부 에뻬 단체전에서는 성남 불곡고가 울산고를 상대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26-25, 1점 차로 신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일반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인천 중구청이 안산시청을 45-41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남고부 에뻬 개인전에서는 손민성(발안바이오과학고)이 임강은(불곡고)을 15-11로 꺾고 우승했고 남고부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김현규(발안바이오과학고)가 같은 팀 황현호를 15-12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여고부 플러레 김현원(성남시청)과 여고부 사브르 유소연(안산 상록고)도 홍세나(서울 중경고)와 전수인(전남기과고)을 각각 15-12, 15-9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일반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황병열(화성시청)이 원준호(서울메트로)를 상대로 15-11로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여일반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서지연(안산시청)이 김지연(익산시청)을 15-14, 1점 차로 꺾고 우승했다.
이밖에 남고부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화성 발안바이오과학고가 대전 송촌고에 44-25, 1점 차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했고 여고부 플러레 단체전 성남여고와 에뻬 단체전 화성 향남고, 사브르 단체전 안산 상록고, 여일반 플러레 단체전 인천 중구청도 나란히 준우승했으며 전날 열린 개인전에서는 남일반 플러레 허준(광주시청), 에뻬 김승구(화성시청), 여일반 플러레 오혜미(인천 중구청), 남고부 플러레 김현진(광주 곤지암고)도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일반 플러레 단체전 화성시청과 광주시청, 남일반 사브르 단체전 화성시청과 성남시청, 여일반 플러레 단체전 성남시청, 여일반 에뻬 단체전 경기도체육회, 여일반 플러레 개인전 임주미(경기도체육회), 남고부 에뻬 개인전 홍성화(발안바이오과학고), 남고부 사브르 개인전 김민상(발안바이오과학고), 남일반 사브르 개인전 정호진(화성시청), 여일반 사브르 개인전 이희라(안산시청)와 조비앙카(인천 중구청)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