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연천고)가 제18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김혜수는 13일 경북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고등부 2Lap에서 42초198로 강주연(경남 진영고·43.430)과 하지은(인천체고·44초083)을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김혜수는 이어 열린 여고부 2㎞ 개인추발 1~2위 결정전에서도 2분36초695로 김민화(경남 창원경일여고·2분37초119)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첫날 단체추발, 전날 단체스프린트, 2Lap 우승에 이어 네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중부 2Lap에서는 김길영(가평중)이 43초714의 기록으로 문종현(서울 송파중·43초922)과 신승환(강원 창촌중·43초968)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일반 3㎞ 개인추발 1~2위 결정전에서는 이주미(연천군청)가 최지혜(전남 나주시청)에게 추월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중부 2㎞ 개인추발 1~2위 결정전에서도 주소망(의정부중)이 2분32초475로 임찬혁(경북 영주중·2분38초554)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고부 3㎞ 개인추발 1~2위 전에서는 위석현(가평고)이 3분33초220으로 강태우(경북 영주제일고·3분28초518)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 1Lap에서는 박하영(인천 계산여중)이 26초376으로 2위에 올랐으며 여고부 2㎞ 개인추발 하지은(인천체고·2분40초183)과 여일반 3㎞ 개인추발 이효진(연천군청·기권승)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