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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다훈 내일부터 `사회봉사'

동료 탤런트와의 폭행사건으로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탤런트 윤다훈(39)씨가 27일부터 경기 안양시 노인복지센터에서 치매노인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친다.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는 법원의 사회봉사명령에 따라 윤씨가 거동이 불편한 치매노인들에게 식사 및 목욕 보조 활동을 벌이고 안양지역의 `노인연극단' 소속 노인들에게 연기를 지도하게 된다고 26일 밝혔다.
총 12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윤씨는 3주간에 걸쳐 하루 9시간씩 이같은 봉사활동을 하게된다.
보호관찰관 황인권씨는 "윤씨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팬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속죄하는 뜻으로 어떤 힘든 일도 마다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사회봉사명령이란 범죄자를 교도소나 소년원 등 수용시설에 보내는 대신 일정시간동안 사회에 유익한 근로봉사를 하도록 하는 제도로 지난 89년 보호관찰제 도입으로 청소년에 한해 실시되다 97년부터 성인에게까지 확대됐다.
그간 영화배우 이경영.탤런트 이승연.가수 강산에 씨등 연예인과 박지만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씨 등 유명인들이 사회봉사명령을 받고 성실히 봉사활동을 이행했으며 이중 이경영씨는 봉사활동을 했던 장애인 학교에서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해 귀감이 되고 있다고 관찰소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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