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최초로 선수 기록이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농구 판타지 게임 ‘판타지볼’이 출시된다.
KBL 소속 선수들의 실제 시즌 경기 기록이 반영되는 ‘판타지볼’은 이용자가 구단주 겸 감독이 돼서 온라인에서 가상의 팀을 꾸려 경기를 치르는 게임이다.
‘판타지볼’은 프로농구 개막일인 22일부터 3주간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11월 12일 정식으로 출시한다. 자세한 정보는 ‘판타지볼’ 인터넷 홈페이지(www.fantasyball.co.kr)에 나와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