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맞붙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 ARS(☎ 1544-1555), 스마트폰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전량 예약 판매하며, 예매표 중 취소분이 있으면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