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최근 잇따라 제작되고 있는 실존인물 소재 영화 중 '바람의 파이터'에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화 전문 인터넷 사이트 무비스트(www.movist.com)가 지난달 22일부터 일주일간 네티즌 2천353명을 대상으로 '실제 인물을 소재로 제작되는 영화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이라는 내용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바람의 파이터'는 전체의 47.5%에 해당하는 1천117명에게서 클릭을 받앗다.
'바람의 파이터'는 극진가라대의 고수 최배달(본명 최영의)의 삶을 그리는 영화로 양동근과 히라야마 아야, 가토 마사야와 등이 출연한다.
안중근 의사의 의거일 전후 11일간을 조명하는 '도마 안중근'은 18.1%(426명)의 지지로 2위에 올랐으며 일본에서 활동한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역도산의 이야기를 다룬 '역도산'은 17.8%(419명)로 세 번째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밖에 '슈퍼스타 감사용'(8.4%)과 '아리랑'(4.3%), '청연'(4.0%)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