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복귀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는 탤런트 출신 고현정이 부른 노래가 실린 음반이 15일께 출시된다.
1991년 고현정이 부른 이 노래는 강인원이 작사.작곡한 `처음 만날 때부터'란 곡으로 일반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고현정의 노래시-처음 만날 때부터, 낯선 행복'이란 제목의 이 앨범에는 이 곡과 함께 과거 고현정이 발표한 시낭송 음반 `낯선 행복'에 수록된 아홉 편의 시가 실릴 예정이다. 그밖에도 고현정을 테마로 한 `눈동자를 위한 소나타' 등 피아노연주곡도 실려 있다.
고현정에게 녹음을 권유한 강인원은 뛰어난 노래솜씨에 놀랐으며 주위 음반 관계자들도 가수로서 재능을 안타까워 했다는 후문이다.
음반을 기획한 `빛기둥'의 관계자는 "이 음반을 계기로 고현정씨가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95년 재벌 3세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고현정은 지난해 11월 이혼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