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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빅에어 월드컵’ 코스 조성 박차 스노보드 코스에 ‘저장 눈’ 활용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테스트이벤트 ‘빅 에어 월드컵’ 코스 조성에 ‘저장 눈’을 활용하기로 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4일 “25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빅 에어)의 코스 조성에 저장 눈 6천㎥를 투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3월 알펜시아 스포츠 파크와 용평리조트 내에 각각 1만3천㎥의 눈을 저장했다. 11월 현재 각각 50%와 30%가 남아있다.

조직위는 이 눈을 활용해 코스 조성 기초 작업을 하기로 했다. 저장 눈으로 기초 작업을 한 뒤 추가 제설을 하면 코스 조성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조직위는 “현재 빅 에어 경기장 건설은 완료했다”라면서 “저장 눈을 활용한 코스 조성을 대회 참가 선수단이 입국하기 전인 오는 21일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코스 조성에 필요한 눈은 약 1만500㎥이고, 조직위는 이중 약 60%를 저장 눈으로 메우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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