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4색 색다른 맛.'
신인 연출가들이 서로 다른 장르의 4개 작품을 페스티벌 형식으로 선보이는 `2004 시선집중ㆍ연출가전'이 18일부터 4월 11일까지 장충동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열린다.
`2004 시선집중ㆍ연출가전'은 동인(同人) 활동과 실험연극의 활성화를 위해 국립극장과 공연기획사 ㈜모아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기획한 연극 시리즈. 연극협회 서울지회와 연극연출가협회 회원들이 작품 연출 등에 함께 참여했다.
참가작품은 창작극 「환(還)」,번역극 「프라우다」,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라 뮤지카」, 뮤지컬「살인사건」등 4개 작품.
창작극「환」(3월 18-21일)은 배우 출신 연출가 김진만이 연출하고 배우이자 극작가인 전현아가 작품을 쓰고 출연한다. 조선시대 분청사기에 얽힌 아름다운 사랑과 예술혼이 기둥 줄거리.
신문사 매각을 둘러싸고 벌이지는 암투를 그린 블랙코미디「프라우다」(3월 25-28일)는 여성연출가 박혜선의 각색ㆍ연출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 외에도 프랑스 여류작가 마거리트 뒤라스 원작의 「라 뮤지카」(4월 1-4일)는 영상과 오브제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이용해 `멀티미디어 퍼포먼스'로 다시 태어나고 3가지 에피소드로 엮은 뮤지컬 「살인사건」(4월 8-11일)은 연출가 성재준에 의해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다.
공연시간 목ㆍ금ㆍ토요일 오후 4시. 7시 30분. 일요일 오후 3시. 관람료 종합티켓:일반 3만원. 청소년 2만5천원. 개별티켓:일반 1만2천원. 청소년 8천원. ☎744-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