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은 지난 16일 강화군 서도면 아차도 마을 회관에 ‘나라사랑 태극기마을’ 명패를 제작·전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차도에는 지난 8월 해안 방조제 및 대피소에 게양대가 제작돼 태극기가 게양됐으며 일년 내내 태극기가 휘날리는 ‘태극기 마을’ 지정을 추진돼 왔다./류정희기자 rjh@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16일 강화군 서도면 아차도 마을 회관에 ‘나라사랑 태극기마을’ 명패를 제작·전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차도에는 지난 8월 해안 방조제 및 대피소에 게양대가 제작돼 태극기가 게양됐으며 일년 내내 태극기가 휘날리는 ‘태극기 마을’ 지정을 추진돼 왔다./류정희기자 r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