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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대학 등 지속가능 혁신교육 올해 확대·심화할 것”

이재정 도교육감, 본지 인터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본지와 가진 신년 인터뷰에서 “이제는 꿈의학교, 꿈의대학 등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지속가능한 혁신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전문 20면

이 교육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혁신교육은 선생님과 학생이 만나는 수업과 교실이 바뀌고 학교가 민주적인 학교로 새롭게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2017년 435개의 혁신학교, 1천800여 개의 혁신공감학교, 10개의 혁신교육지구를 통해 혁신교육을 심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자체와의 협력체제 구축, 혁신교육지구 시즌2 운영, 혁신학교·혁신공감학교 내실화,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위해 학교마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학생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초등학교 일제고사를 폐지하고,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서 ‘성장배려학년제’를 운영, 기초학력 관리 및 활동중심 교육과정운영, 전문교사 담임 배치 등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교육감은 “촛불 광장에 모인 학생들은 주권자로서의 자신들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증명해 보였다”며 “올해 선거부터 선거연령을 반드시 18세로 낮춰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내년에 있는 교육감 선거에서는 학생이 직접 판단해 결정할 수 있도록 적어도 16세까지 낮춰야 한다. 또 앞으로 교사들도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이 담긴 정치적 발언과 입장을 밝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누리과정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힌 이재정 교육감은 “산업혁명 4.0 시대의 미래교육, 미래학교는 전혀 다른 새로운 교육적 가치를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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