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온라인 업체 웹젠의 대주주인 이수영(39.여)씨와 장애를 극복하고 미국에서 부장검사로 재직중인 정범진(알렉스 정.37)씨 커플이 KBS 1TV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26일 오후 4시 방송)에 출연한다.
'김동건의…'은 두 사람의 만남에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준 프로그램. 이씨는 2002년 정씨가 이 토크쇼에 출연한 모습을 보고 호감을 가졌고 이 이야기가 정씨의 부친에게 전해진 것이 인연이 되어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만남이 이뤄지기까지의 과정과 주위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생각, 결혼관과 자녀계획 등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위성채널인 KBS 코리아를 통해 22일 오후 2시에 먼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