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출신 북파공작원 모임인 `공군안국동지회'는 16일 "영화 실미도가 특수공작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강우석 감독과 영화제작사가 공개 사과하지 않으면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실미도 관계자와 공군 특수임무 수행자들과는 상황이 전혀 다른데도 (극중에서) 같은 맥락으로 취급했다"면서 "특히 특수공작원들을 모두 사형수, 무기수,장기수 등 전과자로 묘사해 실제 전쟁 당시 특수임무(북파공작)를 수행한 유공자들이 모두 전과자인 것처럼 혼란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