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결혼한 개그맨 김국진(39), 탤런트 이윤성(32) 커플이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각각 변호사를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협의이혼 확인서를 제출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이와 함께 김국진은 지난 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혼조정신청은 재산 분할 등의 이혼조건에 관한 조정을 하는 것으로 이들은 원칙적으로 이혼에 합의했다.
MBC 시트콤`연인들'에서 커플로 연기호흡을 맞추면서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재작년 10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성격차이로 불화를 겪어오다 지난해 8월부터 별거에 들어간 뒤 결국 1년 5개월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