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17일 오전 서울 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태극기…'는 16일까지 서울에서 299만6천400명을 동원했으며 개봉 42일째인 17일 오전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태극기…'의 300만명 돌파는 지난달 말 61일만에 300만명에 이른 '실미도'보다 29일 빠른 최단기간 기록이다.
지금까지 한국 영화 중 서울 관객 300만명 이상을 동원한 영화는 '태극기…'와 '실미도' 두 편뿐이며 이밖에 '친구'(267만8천846명)와 '쉬리'(244만8천399명), '공동경비구역 JSA'(244만7천133명)가 2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은 바 있다.
'태극기…'는 서울 57개를 포함해 전국 305개 스크린에서 상영중이며 16일까지 전국 1천16만6천900명이 관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