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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씨, 외아들 가슴에 묻어

연기자 박영규(50)씨가 최근 오토바이 사고로 외아들을 잃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씨가 출연한 영화 '고독이 몸부림칠 때'의 제작사 마술피리는 박씨가 최근 "아들에게 문제가 생겨 미국으로 건너가봐야겠다"며 "영화 홍보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측근에 따르면 박씨의 전처와 함께 미국에서 살고 있는 스물한 살의 외아들은 지난 14일 친구가 운전하는 오토바이의 뒷좌석에 탔다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박씨는 이 사실을 듣고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간 상태다.
박씨는 1998년 현재의 부인과 결혼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아직 2세가 없어 박씨는 이번 사고로 유일한 혈육을 잃게 됐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똑바로 살아라'로 인기를 모은 바 있는 박씨는 19일 개봉하는 '고독이…'에서는 나이 마흔아홉에도 결혼하지 못한 시골 노총각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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