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부천시여성회관은 오는 25일 시인 문정희를 초청, ‘남자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목요문학나들이를 연다.
1969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당선돼 등단한 문 시인은 초기에 삶, 현실, 소망을 자신의 시적 감각으로 정확히 포착, 정서적 감각으로 그려내왔다. 이후 점차 일상사에 대한 신변적 사항을 시속에 담으려는 의지를 나타내 삶에 대한 보다 깊이있는 통찰이 작품속에 담겨있다는 평을 받았다.
1947년 전남 보성 출생으로 시집에 ‘꽃숨’‘문정희 시집’‘혼자 무너지는 종소리’ 등 다수가 있으며, 1975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한편 목요문학나들이는 부천문화재단 부천시여성회관과 민족문학작가회가 함께 하는 지역네트워크 사업으로, 4년째를 맞이한 문학프로그램이다. (032)326-6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