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겨울연가'(일본명 겨울소나타)가 일본 NHK의 한국어 교재로 제작돼 일본인들에게 `한국어 교육의 전도사'로 나서게 된다.
NHK 측은 "윤석호 감독의 감수로 `겨울연가'의 대본과 화면을 가공해 일본인을 위한 한국어 학습 교재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중"이라면서 "`겨울연가'로 많은 이익을 본 공영방송 NHK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와 KBS 역시 이번 한국어 교재 제작이 `겨울연가'로 부쩍 높아진 한국어 학습 붐이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로 생각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한국어 교재는 제작이 완성된 뒤 일본 NHK 한국어 강좌를 통해 보급될 예정이며 향후 비디오와 DVD 등 교육 교재로도 출시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