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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전설' 우디네영화제 개막작 선정

박정우 감독의 '바람의 전설'(제작 필름마니아)이 23일 이탈리아에서 개막하는 2004 우디네 극동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한국, 일본, 중국,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국가 영화를 중점 소개하는 영화제. 경쟁부문 없이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관객상이 유일한 수상부문으로 그동안 '정'(배창호), '킬러들의 수다'(장진), '복수는 나의 것'(박찬욱) 등의 한국 영화가 수상한 바 있다.
'바람의…'의 박정우 감독은 시나리오를 맡았던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등이 초청돼며 이 영화제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제작사는 "흥미로운 소재와 배우들의 연기, 탄탄한 드라마가 매력적"이라고 영화제측이 개막작 선정이유를 밝혔다고 전했다.
박정우 감독과 이성재, 박솔미 등 출연배우들은 영화제 개막에 맞춰 현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바람의…'은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던 30대 회사원이 어느날 우연히 사교댄스를 배우며 `인생역전'을 경험한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9일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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