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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아동문화초대석 공지희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동화기차 어린이도서관은 4월 '아동문학초대석'에 동화작가 공지희를 초청, 14일 오전 10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강연을 듣는다.
4월 초대작가 공지희는 2001년 대한매일 신춘문예에 작품이 당선된 후 동화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작품으로는 ‘마법의 빨간 립스틱’ ‘별라와 하양투성이 공주’ ‘영모가 사라졌다’ 등이 있다.
특히 ‘영모가 사라졌다’는 지난해 계간지 ‘창비 어린이’가 어린이책 관계자, 어린이, 학부모, 교사 등 67명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출판된 어린이 책 중에서 가장 좋았던 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베스트 5에 올랐던 작품이다. 출판사 ‘비룡소’가 선정하는 제9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인 ‘영모가…’는 획일적인 교육시스템과 어른들의 무지몽매한 폭력이 빚어낸 아이들의 상처를 다루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작가는 ‘내가 보는 아이, 내가 쓰는 동화세계’라는 주제로 작품을 구상하고 쓰기까지의 전 과정을 진솔한 어조로 설명, 독자와의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어린이도서관 326-6923(내선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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