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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최초 여성병원 개원

안양에서 처음으로 여성병원이 문을 열었다. 안양 만안구 소재 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이사장 이상택)은 구 신병원을 인수, '샘 안양병원. 샘 한방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난 12일 정식 설립, 개원했다.
'생명사랑'을 모토로 하는 샘 병원은 이날 500여명의 직원과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이름 명명 및 CI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또 안양, 군포, 의왕, 시흥 등 인근 주민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와 여성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날 개원식에서 강영수 초대 병원장은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병원, 산모의 입장과 건강 등 분만 문화창달, 각종 암으로부터의 예방 및 치료사업 전개 등을 통한 지역내 최고의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복희 경기도 의사회장은 축사에서 "세계로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는 여성전문 병원으로 안양뿐 아니라 전국에서 으뜸가는 병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샘 병원은 80배드 규모와 15명의 우수한 의료진, 50여명의 전문 인력, 산후조리원을 포함해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한방과 등을 겸비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최신 의료장비 도입 (PET,GAMMAR CAMERA, 최신 MRI등), OCS 신규 개발 등과 중국심양에 샘 의료복지재단과 함께 심양사랑 병원을 개설해 지난 3.19부터 진료를 개시하고 있다. 티벳, 우즈 베키스탄, 알바니아, 요르단,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등 해외 의료 선교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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