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중동점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매일통상, 르꼬끄 골프, 슈페리어, JDX, 울시, 캘러웨이 등 브랜드가 참여하는 ‘롯데 골프 쇼’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9층 행사장 및 7층 골프 본매장에서 유명 골프웨어와 클럽 등을 판매한다.
매일통상에서 야마하 아이언세트(105만 원), 카타나 스탠드백(8만9천 원), 까스텔바작 캐디백 및 보스턴백(60만 원)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00만 원 이상 구매시 볼빅 이스트리볼(3피스) 1더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에코로바에서는 55~80% 할인된 가격으로 창고 대개방전을 진행한다.
여성 티셔츠, 남성티셔츠를 각 1만 원에, 바람막이를 3만 원에 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르꼬끄골프 티셔츠(7만8천 원), LPGA 간절기 아우터(9만9천 원), 슈페리어 티셔츠(7만9천 원) 등 다양한 브랜드의 골프웨어를 저렴한 가격에 한정 상품으로 판매한다.
한편 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롯데카드로 단일 브랜드 20/40/60만원 이상 구매시 5%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선착순 진행한다.
/부천=김용권기자 y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