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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근-윤단비, 혼성 공기소총 우승 명중

제34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정지근(경기도청)-윤단비(화성시청) 조가 제34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지근-윤단비 조는 17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혼성 일반부 공기소총에서 합계 835.2점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추병길-김보민 조(경기도청·834.8점)와 박성현-정미라 조(충남 서산시청·833.5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정지근은 4차례 사격에서 418.5점으로 남자 선수 중 네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윤단비도 여자 선수 중 가장 높은 416.7점을 쏴 팀 우승을 합작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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