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까지 수출이 반도체·석유제품 호조로 증가세로 전환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32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9.3% 증가했다.
이달 10일까지 수출은 1년 전 대규모 해양플랜트 선박 수출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으로 1.9% 감소했다.
이후엔 반도체·석유제품 등 호조 영향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0억5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5.9% 증가했다.
올해 수출은 4월 1.5% 감소했다가 5월에 13.5% 증가했으며 6월에 보합세를 보이는 등 월별로 등락이 크다.
1∼20일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42.2%), 석유제품(63.0%), 자동차부품(11.3%) 등은 증가했지만 승용차(-1.7%), 선박(-75.8%) 등은 감소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