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달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갤럭시노트9을 공개한다.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 뉴질랜드 법인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유출된 예약판매 광고 영상을 통해 강력해진 S펜과 저장공간 확대, 고용량 배터리 등을 강조했다.
갤럭시노트9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S펜을 통해 음악 재생, 사진 촬영, 게임 컨트롤 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배터리·화면·저장용량을 각 4천㎃h, 6.4인치, 최대 512GB로 키우고, 퀄컴 스냅드래곤 845와 엑시노스 9810 칩셋을 교차 탑재할 예정이다.
새로워진 인공지능(AI) 인터페이스 빅스비 2.0가 적용된다. 가격은 128GB 모델이 109만4천500원, 512GB 모델이 135만3천원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작년 갤럭시노트8 64GB 모델이 109만4천500원, 256GB 모델이 125만4천원이었는데 신기능이 탑재되고 저장용량 등이 두 배로 늘어난 갤럭시노트9 128GB 모델이 비슷한 가격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갤럭시노트9의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해 전작보다 더 많이 판매하겠다”고 자신한 바 있다.
갤럭시노트9은 14일 국내 사전 예약에 들어가 21일 사전 개통을 시작하고 24일 정식 출시된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