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 꿈다리는 지난 2일 진로·직업 체험처 탐방 프로그램 ‘워너꿈다리’와 ‘무한미추홀구청’을 실시했다.
관교중학교 1학년 학생 60명이 참가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진로교육지원센터와 미추홀구청을 각각 방문, 청소년 기관과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해 살펴봤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 꿈다리는 지난 2일 진로·직업 체험처 탐방 프로그램 ‘워너꿈다리’와 ‘무한미추홀구청’을 실시했다.
관교중학교 1학년 학생 60명이 참가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진로교육지원센터와 미추홀구청을 각각 방문, 청소년 기관과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해 살펴봤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