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다음 달까지 지역 5개 초등학교 학생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로 배우는 기후변화 영상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에니메이션 ‘그린 닌자‘ 등 7작품을 상영, 에너지 절약,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를 주제로 녹색생활 실천과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다음 달까지 지역 5개 초등학교 학생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로 배우는 기후변화 영상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에니메이션 ‘그린 닌자‘ 등 7작품을 상영, 에너지 절약,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를 주제로 녹색생활 실천과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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