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는 지난 3일 학산소극장에서 뮤지컬 ‘내가 만드는 세상’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을 만드는 온마을학교 과정으로 지난 4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2시간씩 총 24회에 걸쳐 극단아토에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관객으로 객석을 메웠다. /윤용해기자 youn@
미추홀구는 지난 3일 학산소극장에서 뮤지컬 ‘내가 만드는 세상’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을 만드는 온마을학교 과정으로 지난 4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2시간씩 총 24회에 걸쳐 극단아토에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관객으로 객석을 메웠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