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여성무용단은 지난 6일 열 번째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풍류관에서 개최된 이번 공연에서는 노승희 단장 등 17명의 출연진이 화관무, 장고춤, 진쇠춤, 태평무 등 10개 작품을 선보였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여성무용단은 지난 6일 열 번째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풍류관에서 개최된 이번 공연에서는 노승희 단장 등 17명의 출연진이 화관무, 장고춤, 진쇠춤, 태평무 등 10개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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