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6℃
  • 맑음강릉 5.0℃
  • 흐림서울 2.6℃
  • 구름많음대전 2.6℃
  • 맑음대구 7.4℃
  • 맑음울산 7.5℃
  • 흐림광주 3.8℃
  • 맑음부산 9.3℃
  • 흐림고창 2.6℃
  • 흐림제주 7.6℃
  • 맑음강화 2.3℃
  • 흐림보은 2.6℃
  • 구름많음금산 3.1℃
  • 흐림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FC안양, 군복무 마친 MF 구본상 FA영입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울산 현대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구본상(사진)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

장훈고-명지대 출신인 구본상은 지난 2012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신인답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데뷔 시즌 리그 20경기에 나섰던 구본상은 인천에서 세 시즌 동안 총 83경기에 나서며 팀의 주전으로 우뚝 성장했다.

이후 2015 시즌 울산으로 이적해 두 시즌을 보낸 그는 화성FC에 임대돼 군복무를 마친 뒤 2019 시즌 안양에 합류하게 됐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127경기 1골 4도움.

구본상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준수한 수비력은 물론 패싱력도 겸비한 K리그 수준급 미드필더로 알려져 있다.

상대 선수와의 거친 충돌을 두려워하지 않는 터프함과 상대의 패스를 끊어내는 수비센스를 갖췄기 때문에 안양의 중원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구본상은 “안양은 젊은 선수가 많기 때문에 내가 팀 내 고참이어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COVER STORY